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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은 2023년 11월 현재 빈대로 인한 예기치 못한 걱정거리를 안게되었습니다.

아직까지는 발견 수 가 비교적 적지만,

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,

수도권에서만 발생되던 현상이 지방으로도 퍼져나가고 있고,

지하철, 버스, 영화관 등 공공시설에서 옮아 집으로 퍼져나가 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.

눈에 잘 보이지 않고 정신없는 현대사회에서 이런 현상은 피하기 쉽지 않은데요,

혹시라도 빈대가 집에서 발견된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.

*질병관리청 피셜

 

1. 예방 수칙

- 중고가구, 낡은 책, 쇼파 등 빈대 오염 가능성이 높은 물품은 함부로 집안으로 옮기지 말아주세요.

- 택배 박스에 옮겨 붙어 올 수 있다고 합니다. 택배 박스는 집 밖에서 뜯으세요. (뜯은 박스는 쌓아두지말고 바로바로 처분하세요.)

- 벽에 갈라진 틈이 있거나 벽지가 손상되어 있는 곳이 있다면 하루 빨리 수리하세요. (빈대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.)

 

2. 숙박업소 이용 시

- 이불, 매트리스, 침대프레임, 선반, 쇼파 등에 빈대 배설물, 거뭇한 핏자국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

- 바닥, 쇼파, 침대 등에 짐, 옷, 가방 등을 놓지말고 옷걸이걸어 보관하세요.

- 집으로 돌아가기 전 옷, 가방 등 소지품에 빈대가 옮겨붙진 않았는지 확인하고 혹시 빈대를 발견한다면 소지품을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해두세요.

 

3. 빈대 발견 시

- 일반적인 살충제(에프킬라 등)에 내성이 있어 분사해도 죽지않고 더 숨어버려 찾기 어려워 집니다. 살충제 분사는 자제해주세요.

- 긴급할때는 환경부에서 허가한 '피레스로이드 계열' 살충제를 사용하세요. (외래종 빈대는 해당 살충제에도 내성이 있다고 합니다)

- 의류, 커튼, 침구, 카펫 등의 직물은 건조기에 30분 이상 돌려주세요.

- 진공청소기로 구석 구석 흡입하여 빈대 알, 성충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닐봉지에 밀봉하세요.

- 빈대를 발견하여 처리했다면 7~14일 후 다시 한번 체크해야 합니다.

 

* 빈대 유무 체크 방법

- 신체에 원형 또는 일자의 형태로 붓고 가려운 증상이 있다. (모기 물린 형태와 유사)

- 빈대는 주로 새벽에 활동하기때문에 수면 중인 사람을 물게 됩니다. (침대 근처에 많이 발견)

- 캄캄한 방에 조용히 들어가 침대 가장자리 부분에 손전등을 순간적으로 켜 확인하기

 

코로나가 끝나니 또 다른 골칫거리가 생겼습니다.

하루 빨리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내놓았으면 합니다.

 

건강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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